구인 줄광고 용어 풀이 — 숙식제공·4대보험·주휴수당

줄광고는 한 줄에 많은 조건을 넣으려고 줄임말을 많이 써요. 자주 나오는 말을 알아 두면 공고를 훨씬 빨리 거를 수 있어요.

확인일 2026-11-01

급여 표시

  • 시급·일급·월급: 한 시간, 하루, 한 달 기준으로 주는 돈이에요. '일급 15만'처럼 쓰면 하루 일한 값이에요.
  • 실수령: 세금과 보험료를 뺀 뒤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에요. '세전'은 빼기 전 금액이에요.
  • 협의·면접 후 결정: 정해진 금액이 없고 면접에서 정한다는 뜻이에요. 꼭 근로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받으세요.
  • 주휴수당: 한 주에 15시간 넘게, 정한 날을 다 나와 일하면 하루치 임금을 더 받는 돈이에요. '주휴 포함'이라고 적혀 있으면 시급에 이미 넣어 계산한 거예요.

근무 조건

  • 숙식제공: 잠잘 곳과 식사를 회사가 마련해 줘요. 숙소비를 월급에서 빼는지 꼭 물어보세요.
  • 4대보험: 국민연금, 건강보험, 고용보험, 산재보험에 가입시켜 준다는 뜻이에요.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필요해요.
  • 주5일·주6일: 한 주에 일하는 날 수예요. '격주 토요일'은 토요일을 두 주에 한 번 일한다는 뜻이에요.
  • 2교대·3교대: 하루를 둘이나 셋으로 나눠 번갈아 일해요. 주간·야간이 바뀌는 주기를 꼭 확인하세요.
  • 통근버스·출퇴근 차량: 회사가 정해진 곳에서 태워 가요. 타는 곳이 집에서 가까운지 먼저 보세요.
  • 초보가능·경력우대: 처음 하는 사람도 받는다는 뜻과, 해 본 사람을 먼저 뽑는다는 뜻이에요.
  • 급구·상시모집: 급하게 사람을 찾거나, 늘 사람을 받는다는 뜻이에요. 상시모집이 너무 오래 실리면 사람이 자주 그만두는 곳일 수도 있어요.

수습 기간

1년 이상 일하기로 계약했다면 처음 3개월 동안은 최저임금의 90%까지 줄 수 있어요. 다만 단순노무직은 수습이라도 최저임금을 다 줘야 해요.

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,320원이에요. 광고에 적힌 시급이 이보다 낮다면 지원하기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.

우리 동네 정보지 찾기

첫 화면에서 동네 이름을 넣으면 그 동네 벼룩시장·교차로 판과 공식 신문보기 바로가기를 찾을 수 있어요.

자주 묻는 질문

'일당'과 '일급'은 같은 말인가요?

네. 둘 다 하루 일한 값을 말해요. 하루에 몇 시간 일하는 기준인지 함께 확인하세요.

'남녀무관'이 아닌 광고도 있던데요?

채용에서 성별을 이유로 차별하는 건 법으로 금지돼 있어요. 성별을 정해 둔 광고라면 그 이유를 물어볼 수 있어요.

근로계약서는 꼭 써야 하나요?

네. 회사는 임금, 일하는 시간, 쉬는 날을 적은 근로계약서를 써서 한 부를 일하는 사람에게 줘야 해요. 단기 아르바이트도 마찬가지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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